거룩41 반응형 하나님의 뜻에 맞추며 살기 2024년 11월 9일(조이플 큐티 제3086호) 매일 큐티하나님의 뜻에 맞추며 살기(성경) 히브리서 10:5-10“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2024. 11. 9.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2024년 11월 8일(조이플 큐티 제3085호) 매일 큐티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6-18“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오늘 본문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는 말씀은 늘 가슴에 새기어 실천하는 말씀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상황에서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좀 더 구체적으.. 2024. 11. 8. 구원을 찬송합시다 2024년 10월 21일(조이플 큐티 제3069호) 매일 큐티구원을 찬송합시다(성경) 출애굽기 15:1-5“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고 큰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에 내렸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체험한 후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찬송을 불렀.. 2024. 10. 21. 우리가 하나님의 찬송입니다 2024년 10월 14일(조이플 큐티 제3063호) 매일 큐티우리가 하나님의 찬송입니다 (성경) 에베소서 1:3-14“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 2024. 10. 14.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같이만 해도 2024년 8월 3일(조이플 큐티 제3002호) 매일 큐티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같이만 해도 (성경) 에베소서 5:25-30"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성도가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 2024. 8. 3. 내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실까요? 2024년 7월 27일(조이플 큐티 제2996호) 매일 큐티내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실까요? (성경) 전도서 11:7-10"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찌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이 많으리니 그 날을 생각할찌로다 장래 일은 다 헛되도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한 평생을 살면서 즐겁게 사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인생은 많은 어려움 속에 즐거운 일만 .. 2024. 7. 27. 안식에 들어갈 때까지 믿음안에 온전히 살기 2024년 6월 8일(조이플 큐티 제2954호) 매일 큐티안식에 들어갈 때까지 믿음안에 온전히 살기 (성경) 히브리서 4:1-3"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2:3에서 “하나님이.. 2024. 6. 8. 나를 생각하시는 주님을 깊이 생각하기 2024년 4월 19일(조이플 큐티 제2911호) 매일 큐티 나를 생각하시는 주님을 깊이 생각하기 (성경) 빌립보서 4:6-10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 2024. 4. 19. 예수님을 깊이 생각했었더라면 2024년 4월 17일(조이플 큐티 제2909호) 매일 큐티 예수님을 깊이 생각했었더라면 (성경) 마태복음 26:31-35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예수님과 베드로만큼 가까운 사이는 없을 것입니다. 3년 반의 기간 동안 함께하며 예수님으로부터 말씀과 기도로 양육 받으면서 .. 2024. 4. 17. 속담이 되어버린 솔로몬 성전 2024년 3월 7일(조이플 큐티 제2874호) 매일 큐티 속담이 되어버린 솔로몬 성전 (성경) 열왕기상 9:1-9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의 무릇 이루기를 원하던 일이 마친 때에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대로.. 2024. 3. 7. 예루살렘 성전이 불에 타 버렸습니다 2024년 3월 5일(조이플 큐티 제2872호) 매일 큐티 예루살렘 성전이 불에 타 버렸습니다 (성경) 예레미야 52:12-16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 구년 오월 십일에 바벨론 왕의 어전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인의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백성 중 빈한한 자와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를 사로잡아 옮겨가고 빈천한 국민을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세운 모리아 산의 제단을 통해 여호와 이레로 예비하신 수양이 이삭을 대신했듯이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 2024. 3. 5.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 2024년 3월 1일(조이플 큐티 제2869호) 매일 큐티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 (성경) 역대하 7:11-16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필역하고 무릇 그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어떻게 만들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2024. 3. 1.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시는 역사 2024년 2월 19일(조이플 큐티 제2859호) 매일 큐티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시는 역사 (성경) 이사야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물론 시대마다 등장하는 사건과 사람이 있어 그에 의하여 역사적인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역시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일 뿐입니다. 천지를 창조하.. 2024. 2. 19. 부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2024년 1월 12일(조이플 큐티 제2827호) 매일 큐티 부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성경) 잠언 28:6-1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탐식자를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부에 대한 성경적 물질관을 가진 자라야 부와 가난에 상관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돈을.. 2024. 1. 12. 모든 것을 감사로 디자인해도 될까요? 2023년 11월 14일(조이플 큐티 제2776호) 매일 큐티 모든 것을 감사로 디자인해도 될까요? (성경) 에베소서 5:1-4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당장에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기에 더 노력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답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 2023. 11. 14.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2023년 9월 30일(조이플 큐티 제2738호) 매일 큐티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성경) 시편 51:1-10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2023. 9. 30.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신구 목사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되시려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함께 하시는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역시 임마누엘의 주님을 믿는 자들도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려면 진정 주님과 함께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자라는 칭호보다 실제로 함께하는 삶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되어 국민을 사랑하는 자가 되려는 것과 국민을 사랑하기에 대통령이 되려는 것은 다릅니다. 과학자가 되려면 과학을 해야 하고, 음악가가 되려면 음악을 해야 하는 것처럼, 신앙인이 되려면 신앙을 해야 합니다. 자격증처럼 얻은 명예로는 진정한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진.. 2023. 9. 24. 연습하지 않아도 죄짓는 것은 잘합니다 2023년 7월 29일(조이플 큐티 제2684호) 매일 큐티 연습하지 않아도 죄짓는 것은 잘합니다 (성경) 디모데전서 4:4-11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 2023. 7. 29.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십니다 2023년 5월 22일(조이플 큐티 제2625호) 매일 큐티 구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주십니다 (성경) 누가복음 11;9-13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바울은 디모데전서 4:4-5에서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고.. 2023. 5. 22. 이제 다시 일어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기를 이제 다시 일어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기를 이신구 목사 1988년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바로 서울올림픽입니다. 그때 개막식에 등장했던 일명 '굴렁쇠 소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코리아나라는 그룹이 부른 ‘손에 손잡고’라는 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었습니다. 그 노래의 가사중에는,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올해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을 찾기 원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죄악 된 모습들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의 잘남이나 성.. 2023. 2. 5. 말씀과 기도로 사는 자는 다릅니다 2023년 1월 31일(조이플 큐티 제2530호) 매일 큐티 말씀과 기도로 사는 자는 다릅니다 (성경) 요한복음 14:12-1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저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고도 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이후 예수님을 믿는.. 2023. 1. 31.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 19일(조이플 큐티 제2468호) 매일 큐티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성경) 디모데전서 4:4-5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물 없는 오아시스를 보듯 감사가 없는 인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감사의 물이 없는 오아시스 같은 인생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감사는 잊어서도 안 되고 몰라서도 안 되며 멀리해서도 안 됩니다. 심지어 성도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는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성도 자체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사는 자이기에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는 친구보다는 원수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 2022. 11. 19. 성도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2022년 10월 4일(조이플 큐티 제2428호) 매일 큐티 성도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성경) 민수기 1:51-54 "장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장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찌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을 치되 그 군대대로 각각 그 진과 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찌니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싸움에 나갈만한 자들의 수를 계수하실 때에 레위 지파만은 계수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2022. 10. 4. 하나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어야 합니다 2022년 9월 15일(조이플 큐티 제2412호) 매일 큐티 하나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어야 합니다 (성경) 마태복음 21:12-1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교회가 변질되었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속이 너무 아픕니다. 그것도 세상사람들로부터 그런 비난을 받으면 더욱 속상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억울하다는 생각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 말이 맞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교회다움이고 무엇이 성도다움일까요? 사실은 예수님께서도 성전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성.. 2022. 9. 15. 이전 1 2 다음